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상에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종이에는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이 적혀있다. “창문에 접근하여 남고를 바라보고 소리를 지르다가 적발되면 학생부로 넘겨 한 달간 벌 청소를 실시 함”이라고 적혀있어 웃음을 안긴다.
이는 남고 근처에 있는 여학교 엘리베이터에 적힌 경고문으로 보인다. 여자뿐인 학교에서 옆 남고 학생을 보고 소리를 지를 경우를 대비해 만든 것으로 보자마자 폭소케 한다.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이 공개됐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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