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립스틱이 화제다.
매번 10% 이상의 시청률을 자랑하며 인기리에 반영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요즘 이요원과 고수의 관계가 어떻게 끝맺어질지, 성진 그룹은 어떻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가운데, 배우 이요원이 바른 ‘퍼플 립스틱’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요원 립스틱은 ‘헤라 루즈홀릭 스타일 퍼플’로 알려졌으며, 배우 이요원의 메이크업을 진행한 에브뉴준오 백유민 실장은 “입술에 포인트만 잘 주어도 피부까지 좋아 보이는 메이크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올 가을에는 피부색을 밝혀 주는 퍼플 컬러
‘황금의 제국’을 본 네티즌들은 “이요원 립스틱, 입술색이 너무 예쁘다” “이요원 립스틱, 이요원한테 잘 어울리는 듯” “이요원 립스틱, 단아한데 매력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