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의 범죄자 ‘아버지’들에게 길러진 소년 화이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사건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영화다.
배우 여진구가 화이 역할, 김윤석이 아버지들의 리더로 나온다. 이 외에도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 등이 힘을 실었다.
‘지구를 지켜라’의 장준환 감독이 10년 만에 돌아온 작품이다
흥행을 달리고 있는 한국영화의 기세를 이어받을지 주목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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