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플 ‘반친’모델 오나미 다운받기 싫다고 하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미는 타이트한 붉은색 드레스를 입은
앞서 이 포스터 속 오나미의 무결점 몸매로 조작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한편 오나미가 광고모델로 활동하는 반친 어플리케이션은 11일 출시됐다.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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