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시구자로 나섰다.
손나은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에 앞서 LG 트윈스 시구자로 등장했다.
손나은은 시구에 앞서 LG 트윈스 응원으로 분위기를 흥겹게 만들었다.
지난 2011년 LG 트윈스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르고 이번 시구가 두 번째다.
손나은 시구, 손나은이 시구자로 나서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MK스포츠 제공 |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시구자로 나섰다.
손나은 시구, 손나은이 시구자로 나서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MK스포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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