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패치가 완료된 상황에서 성우 서유리를 향한 관심이 엄청나다.
12일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최신 패치 완료 덕분에 게임 인터페이스를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롤 패치 완료와 함께 스킨이 게임광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기상캐스터 잔나를 시작으로 수영장파티 리신 등 네 종의 스킨이 추가됐다.
서유리가 기상캐스터 잔나 역에 목소리 연기를 참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더욱 선풍적인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 그녀는 롤 캐릭터인 아리와 잔나의 코스튬 화보를 찍은 바 있다.
롤 패치 서유리, 롤 패치가 완료됨과 동시에 서유리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서유리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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