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프로그램 제작사 코엔미디어 측은 패션 브랜드 ‘앨리스앤블루’의 모델인 차예련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트렌치코트를 입은 세련된 모습이다. 그의 화보를 보고 있으면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다.
이번 화보 촬영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GS 샵 글로벌 패션 프로젝트-2013 F/W 프리런칭쇼’와 함께 진행된 것으로, 차예련은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스타일리스트 패트리샤 필드, 모델 겸 배우 타
한편 차예련이 뮤즈로 선정된 ‘앨리스앤블루’는 시크한 도회적 감상을 추구하는 동시에 위트 있는 반전의 개성을 열광하는 30/40대를 타깃으로 한 여성의류브랜드. 클래식함 위에 여성스럽고 유니크한 디테일을 가미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