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걸’로 알려진 이수정이 영화 ‘미스체인지’에서 아찔한 19금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 영화 ‘미스체인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스틸컷 속 이수정은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화장실에서 거울을 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누군가 그의 속옷의 뒤를 잡아주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수정의 볼륨 있는 몸매가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수정 파격 스틸컷, 수위가 장난이 아니네” “이수정 파격 스틸컷, 깜짝 놀랬다” “이수정 파격 스틸컷, 진짜 글래머다. 저 정도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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