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욱은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이다, 고남순. ‘관상’을 보아하니 지금 이 피 끓는 청춘이 ‘노 브레싱’이니, 앞으로 더 멋진 모습을 응원하고 기대하겠습니다. 종석이 형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 ‘학교2013’에서 호흡을 맞춘 이종석과 김우빈, 곽정욱, 이이경, 이지훈이 함께 드라마 촬영 당시 교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곽정욱이 이종석의 생일을 맞아 이종석이 출연한 작품을 채지있게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곽정욱 이종석, 아직도 연락하며 지내나” “곽정욱 이종석, 이종석씨 생일 축하해요” “곽정욱 이종석, 헐 이종석이 형이였어?” “곽정욱 이종석, 곽정욱 요즘 뭐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정욱은 지난 5일 종영한 KBS2 ‘칼과 꽃’에서 치운 역으로 열연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