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On my way to TIFF with my husband & sister in law to support my fellow JYPE Artist JunH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예는 임신 7개월째로 접어들었음에도 무결점 피부와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는 원더걸스 활동 당시와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
‘선예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
한편 선예는 지난 1월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그는 현재 임신 7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