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휴 잭맨이 김 선물을 받고 환호했다.
14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프리즈너스’에 출연한 휴 잭맨과 제이크 질렌할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휴잭맨은 리포터 김엔젤라가 준비한 김 선물을 보고 놀랐다. 휴잭맨 딸 에바가 유독 김을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파파라치에 의해 에바가 김을 먹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후 휴잭맨은 “집에서 정말 좋아하겠다. 김을 너무 좋아해 매일 먹는다. 마음에 든다”고 좋아한 마음을 드러냈다.
휴잭맨 김, 배우 휴 잭맨이 김 선물을 받고 환호했다. 사진=연예가 중계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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