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의 태양 14회’ ‘소지섭 거울 삼매경’
배우 소지섭이 거울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수목극 ‘주군의 태양’에서 ‘까칠한 재벌남’ 주중원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지섭은 수시로 거울을 들여다보며 자신의 상태를 직접 체크하고 긴장감을 늦추지 않은 모습으로 촬영준비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지섭은 촬영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또는 촬영 틈틈이, 전신 거울을 들여다보며 스타일을 점검하고, 조그만 손거울을 들고 다니며 표정 연기를 체크하는 등 꼼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군의 태양’ 14회 소지섭 거울 삼매경에 네티즌들은 “주군의 태양 14회 소지섭 거울 삼매경, 백설공주 생각난다” “주군의 태양 14회 소지섭 거울 삼매경, 연예인은 다 똑같구나” “주군의 태양 14회 소지섭 거울 삼매경,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