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정유미’ ‘우결’ ‘우리결혼했어요’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의 정준영이 속사포 잔소리를 선보였습니다.
21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정유미가 우결 마을에 입성하기 전, 남편 정준영의 집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아내의 방문에 4차원 남편 준영은 의외의 반응을 보여 유미는 물론 주변 모두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또 유미는 운전면허가 없는 준영을 조수석에 태우고 직접 운전을 해서 우결 마을로 가게 됐습니다. 남편 앞에서 첫 운전이라 잔뜩 긴장한 유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조수석에 앉은 준영은 끊임없이 속사포 잔소리를 늘어놓았습니다.
정준영 정유미 ‘폭풍잔소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준영, 그렇게 안봤는데 잔소리 엄청하더라” “정준영-정유미, 티격태격하는게 벌써부터 기대된다” “정준영 정유미도 태민 나은처럼 사랑스러운 모습 보여주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