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KBS2 ‘어 송 포 유(A Song For You)’녹화에서 노민우는 해외 유명 스타들과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녹화에서 그는 18살에 일본에서 전설적인 록 밴드 엑스 재팬의 리더 요시키와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노민우는 “요시키는 내가 트랙스로 데뷔하던 당시 음반 프로듀싱을 맡아주었는데, 대형 스타임에도 작업하는 기간 동안 한결
이어 “요시키가 그러했듯이 뮤지션을 꿈꾸는 후배에게 나도 다정하고 더 친절하게 대하려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민우가 출연하는 ‘어 송 포 유’는 17일 저녁 6시 10분 KBS2에서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