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이민호 박신혜’
새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의 주인공 이민호와 박신혜가 미국 아몬드 농장을 배경으로 ‘스프링 쿨러 러브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내달 9일 방송 예정인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은 완성도 높은 장면을 선보이기 위해 미국 현지 촬영에 나섰습니다.
현장 모습을 찍은 사진에는 나무가 우거진 아몬드 농장에서 두 사람이 마주한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상속자들’ 이민호·박신혜 소식에 네티즌들은 “‘상속자들’ 이민호·박신혜, 잘 어울리네” “‘상속
한편 ‘상속자들’은 ‘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은숙 작가와 ‘타짜’ ‘마이더스’를 연출한 강신효 PD가 처음으로 뭉쳐,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입니다.
[사진=화앤담픽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