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헤니 어린시절, 부드러운 눈빛은 그대로 ‘훈훈’

배우 다니엘헤니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CJ 엔터테인먼트 측은 다니엘헤니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헤니는 야구 배트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앳된 얼굴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부드러운 눈빛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아 여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니엘헤니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다니엘헤니 어린시절, 정말 귀엽다, 당시도 8등신?” “다니엘헤니 어린시절, 얼굴이 남아있네” “다니엘헤니 어린시절, 야구를 좋아했나 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니엘헤니는 최근 개봉한 영화 ‘스파이’(감독 이승준/제작 JK필름)에서 국내 최고의 요원 철수(설경구 분)의 아내 영희(문소리 분)를 유혹하는 의문의 매력남 라인언으로 출연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