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 일반인 송호준 씨가 출연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라스’에서는 세계 최초로 개인 인공위성을 쏜 송호준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호준 씨는 “자신이 세계 최초로 개인 인공위성을 쏘아 올렸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 첫 민간 인공위성 제작업체 쎄트랙아이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다.
송호준 씨는 일을 하던 중 인공위성이 기업이나 정부가 아닌 개인도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인공위성을 쏘아 올린 이유를 설명했다.
라디오스타 송호준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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