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의 화보 같은 일상이 포착됐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5일(현지시각)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미국 뉴욕에서 개와 함께 한가로운 산책을 즐기는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 속 사이프리드는 커다란 개의 목줄을 잡고 환한 미소로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2000년 미국 CBS 드라마 ‘애즈 더 월드 턴즈(As The World Turns)’로 데뷔한 뒤 영화 ‘맘마미아와 ’레미제라블‘ 등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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