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빅스타가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빅스타는 공식트위터에 “온리원 굿밤 되세요~말레이시아 공연 끝나고 눈앞에서 본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는 정말 최고였답니다. 특히 2관과 구름다리를 삼성건설이 지었다고 하니 보는 동안 괜히 뿌듯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스타는 트윈타워의 야경을 배경으로 다섯 멤버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웃고 있는 래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빅스타는 지난 추석 연휴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하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한류 축제 ‘인스파이어링 코리아 페스티벌’(Inspiring Korea Festival)에 참석해 2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했다.
보이그룹 빅스타가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빅스타 공식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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