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강한나’ ‘한수아’ ‘홍수아’
홍수아, 한수아, 강한나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3일 오후 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홍수아와 한수아, 강한나가 몸매를 드러내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이날 홍수아는 연한 살구빛 끈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을 뽐냈습니다.
한수아는 가슴이 도드라지는 파격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고 강한나는 등이 훤히 비치는 블랙 시스루 롱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습니다.
강한나는 엉덩이골이 비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로 입고 나타났습니다.
이들의 파격 드레스 때문에 지난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역대 최고 수위 노출을 기록한 된 오인혜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당시 오인혜는 가슴을 최소한만 가리는 파격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여배우들의 파격적인 노출의상에 누리꾼들은 "강한나 뒷모습이 장난 아니네" "홍수아 볼륨감 멋지다" "한수아 노출 오인혜 뺨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 개막해 열흘간 총 70개국 301편의 영화를 선보이며 12일 폐막합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