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지난 30일 발표한 ‘2013 고령자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약 4년 후면 고령인구가 인구전체의 14%가 되는 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됩니다.
생산가능인구(15~64세)는 점점 줄어들고 65세 이상 고령자는 점점 늘어나게 돼, 올해의 경우 생산가능인구 6명이 고령자 1명을 부양하고 있습니다.
2018년의 경우 5명이 1명을 부양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지금이 고령자의 삶의 질에 대한 준비가 필요한 중요한 시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의 직업상담자는 “앞으로의 시대는 100세 시대이기 때문에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지 않으면 빈곤층으로 전락 할 위험이 있다”면서 “젊어서부터 정년이나 은퇴를 생각하는 사전 준비를 하여야 하고, 중장고령층은 안정된 직업개발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일반기업에서의 정년이 65세가 된다고 하더라도 보통 5-10년이면 퇴직하거나 전직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언제 그만둬야 할지 모르는 비전문직이나 일용직으로 노후를 보내기 싫으면 진입이 용이한 전문직을 가져야 한다”고 권했습니다.
한국지식재단의 전문가는 나이 들어서도 활발히 일할 수 있고, 노력하는 대로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직업군으로 공인중개사, 임대관리사(재산관리사), 공경매, 주택관리사 등 부동산 서비스분야의 전문직을 추천했습니다.
이들 직업분야는 경제가 성장하는 한 규모가 커지고, 수익원이 확대되고, 사회경험이 많아질수록 능력을 더 발휘할 수 있는 직업분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지금 경록에서는 부동산전문교육 57년 기념행사로 공인중개사과정이나 주택관리사과정의 회원에 가입하면 공인중개사와 함께 대표적인 부동산 3대 겸업분야인 임대관리사(49만원) 공경매과정(49만원)을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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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록의 공인중개사, 주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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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대에서부터 70대까지 2014년을 대비한 준비가 한창이라고 경록(kyungrok.com)은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