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타이거JK-윤미래 부부와 비지는 패션잡지 그라치아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보 촬영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타이거JK는 윤미래를 최고의 힙합 뮤지션으로 꼽았다.
이어 그는 최근 발표한 싱글 ‘살자’의 제작배경을 털어놨다.
이번 화보는 1920년대 미국 재즈 시대의 풍모를 재현, 공개된 사진에서는 타이거 JK의 댄디한 매력과 윤미래의 고혹적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타이거
한편 타이거 JK, 윤미래, 비지가 함께한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10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