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또 하나의 가족' 야외무대인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연기자 윤유선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또 하나의 가족'은 국내 최대 반도체 공장에 취업한 자랑스러운 딸이 2년 뒤 백혈병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은 택시 기사 상구가 재벌과 사법부, 산재판정기관을 상대로 벌인 투쟁의 기록이다.
[MBN스타(부산)=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영화 '또 하나의 가족' 야외무대인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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