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MBN스타 여수정 기자] 그룹 빅뱅 최승현이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아스타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오후 부산 우동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부산영화제 공식 파티 아시아스타어워즈에 참석한 최승현은 신인상 수상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앞서 최승현은 ‘포화속으로’를 통해 스크린에 얼굴을 알렸고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드라마를 통해 존재감을 발휘하며 3년 만에 ‘동창생’으로 스크린 복귀를 알리고 있다.
최승현이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아스타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사진=MBN스타 DB |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