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로이킴은 잘 지내고 있다. 머리를 많이 길렀더라”고 말했다.
이어 “로이킴과 나누는 대화는 일상적인 내용이다. 로이킴이 나에게 특별히 고민 상담을 한다거나 하지는 않
앞서 두 사람은 Mnet ‘슈퍼스타k4’ 경연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후 라디오 DJ를 함께 하기도 했다.
로이킴은 지난 8월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상태다.
한편 정준영은 10일 타이틀곡 ‘이별 10분 전’ 등 6곡이 담긴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같은 날 미디어를 대상으로 쇼케이스를 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