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로티플스카이(본명 김하늘) 사망 소식에 가희도 애도의 뜻을 전했다.
가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로티플 스카이..하늘이는 제 컴백곡 ‘It's Me’의 작곡가 엘리스스카이입니다. 하늘이의 첫 작품입니다. 마지막이 되어버렸습니다. 하늘이를 위해 노래하겠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하늘이를 기억해 주세요. 하늘아 편히...”라며 “모두 하늘이와 남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rest in peace”라는 글을 덧붙였다.
로티플스카이는 작년 뇌종양 판정을 받고 투병하다 8일 오후 4시께 사망했다. 고인은 20여일 전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고, 최근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숨을 거뒀다.
로티플스카이 사망 가희, 로티플스카이(본명 김하늘) 사망 소식에 가희도 애도의 뜻을 전했다. 사진=MBN스타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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