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박재민이 한글날을 맞아 개념발언을 했다.
박재민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쉬는 날? 아니죠! 오늘은 한글날! 이렇게 소소한 얘기마저 우리말로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봅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박재민은 앞서 MBC 예능프로그램 ‘스플래시’에 출연한 바 있으며, 스노보드 서울시 대표 출신으로 연기자 겸 MC로 활동하고 있다.
567돌 한글날 박재민, 배우 박재민이 한글날을 맞아 개념발언을 했다. 사진=QTV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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