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서현은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유림이에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서현은 “여러분, ‘열애’ 잘 보고 계신가요? 벌써 유림이와 이별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요. 헤어지기 싫은데, 으앙. 처음이라 많이 서툴고 부족하지만 배워나갈 것들이 가득하기 때문에 더 즐겁고 설렙니다. 다음주도 마지막까지 응원 부탁해요!! 여러분, 안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서현이 현재 출연 중인 SBS 주말 드라마 ‘열애’의 하차에 대한 아쉬움운 마음을 드러낸 것.
함께 게재된 사진 속 서현은 잔디밭에서 핑크색 니트 셔츠와 흰색의 치마를 입고 울고 있는 시늉을 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현 하차소감, 저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2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월드 투어 콘서트 ‘2013 걸스 제너레이션 월드 투어-걸스 앤 피스-인 싱가포르’를 개최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