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짝’ 여자5호가 손연재 닮은꼴로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9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남녀 출연자들이 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5호는 남자2호, 3호, 4호, 5호 등의 애정공세를 받았다.
남자4호와 남자5호는 남자들끼리 모인 자리에서 대놓고 여자5호가 좋다고 고백했다. 또 저녁식사 시간에 남자들은 여자5호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며 손연재를 닮았다고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짝 방송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