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이종석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10월 9일 한글 반포 567주년 맞이해 영화 ‘피끓는 청춘’ 촬영장에서 한글을 사랑하는 이종석씨의 모습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한글 다시 날아오르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한글 티셔츠를 펼쳐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종석은 영화 촬영장에서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으로 또다
이종석 한글날 티셔츠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 한글날 티셔츠 귀여워” “이종석 한글날 티셔츠 훈훈하네” “이종석 한글날 티셔츠, 수수해도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영화 ‘피끓는 청춘’ 카사노바 중길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오는 30일 영화 ‘노브레싱’ 개봉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