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정준영, 레이디제인, 유미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유미는 화려한 드레스 자태와 함께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라이브 노래를 부르기에 앞서 겉옷을 벗은 유미는 노출이 있는 검은 롱드레스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미 모습에 모두가 놀라자 유미는 “이 방송을 위해 입고 왔다. 방송 안 할 때 예쁜 드레스 언
유미 드레스 자태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미 드레스자태 예쁘네” “유미 드레스자태, 50개의 드레스라니 놀랍다” “유미 드레스자태,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유미는 신곡 ‘싸구려 반지’를 열창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