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문이 잠긴 채로 문고리가 떨어졌어요. 아 웃을 일이 아닌가. 안에 아이유 누님 갇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 아이유 대기실 앞에서 문을 열기 위해 쩔쩔 매고 있는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유 대
한편 지난 8일 정규 3집 앨범 ‘모던 타임즈’를 발표한 뒤 음원 사이트 상위 순위를 점령한 아이유는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