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밥이와 달콩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반이와 쿡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 밥이야 질투 좀 그만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루나가 특이한 선글라스를 끼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그는 연한 화장을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루나 반려견 너무 귀여운데” “루나 반려견, 루나 애견사랑이구나” “루나 반려견, 두 마리나 끼워? 힘들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루나는 지난 7월 뮤지컬 ‘하이스쿨’에서 수줍음 많은 천재소녀 가브리엘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