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상용은 JTBC ‘닥터의 승부’ 녹화에서 70대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상용은 “72gk에서 59kg으로 감량했다”며 “저녁을 먹지 않고 운동으로 하루 8km씩 걸었다. 벨트가 네 칸이나 줄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용은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산다. 슈퍼에 가도 행복은 안 판다. 행복한 생각을 하는 것이 제일
이상용 13kg 감량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상용 13kg 감량 대단하다” “이상용 13kg 감량, 그 나이에 쉽지 않았을 텐데” “이상용 13kg 감량,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용은 “시골에 가면 어르신들에게 아이돌 못지않은 대접을 받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