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JTBC에 따르면 김범수는 4회, 주현미는 5회 출연자로 나설 전망이다.
김범수는 ‘보고 싶다’와 ‘끝사랑’ 등으로 사랑받았고, 주현미는 ‘비 내리는 영동교’,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 등을 히트시켰다.
‘히든싱어’는 가수들과 가수들을 따라하는 일반인이 노래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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