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어린 시절, 아역배우 뺨치는 꽃소년 외모 "그런데 지금은…"

‘전현무 어린 시절’

전현무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방송인 전현무는 최근 한 종편 프로그램에 출연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방송분은 ‘드라마 같은 내 인생’이라는 주제로 꾸며져, 출연진들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현무는 “어린 시절에는 아역배우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다”며 “영화 ‘나 홀로 집에’의 맥컬리 컬킨 못지 않은 꽃소년이었다”고 말해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얼굴이 이렇게 변한 건 중학교 2학년 때부터다. 사람 인생 한 순간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전현무 어린 시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현무 어린 시절, 완전 귀여운데 지금은…” “전현무 어린 시절, 전현무 맞아?” “전현무 어린 시절, 원래 아기때는 다 귀여운 법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