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AM 조권의 문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조권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야밤 셀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조권의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함께 쇄골에 있는 문신이 눈길을 끈다. 그의 쇄골에는 ‘계속 살아가다(keep going)’라는 의미의 레터링 문신이 새겨져 있다.
조권 문신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조권 문신 셀카, 옆에 있는 강아지 얼굴 보고 싶다” “조권 문신 셀카, 심오한 의미를 가진 문신이네” “조권 문신 셀
한편 조권 팀 동료 정진운은 지난 6일 밤 교통사고를 당해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지난 4월부터 진행을 맡았던 KBS 2TV ‘뮤직뱅크’에서도 최종 하차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