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이 ‘SM타운 라이브(SMTOWN LIVE)’ 베이징 공연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강인이 전하는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인 베이징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에프엑스 설리는 나란히 선 채 고개를 살짝 돌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소녀시대 수영은 독서를 하고 있다.
또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엑소 멤버들의 모습과 뚱한 표정으로 서 있는 소녀시대 태연과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모습도 담겨있다.
SM타운 대기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SM타운 대기실, 공연 준비하고 있구나.
한편 SM타운 멤버들은 오는 26일, 27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III 인 도쿄 스페셜 에디션’ 공연을 펼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