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스타일필름 영화제’레드카펫 행사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청담씨네시티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가수 허가윤-신지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IA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제1회 스타일필름 영화제’는 개막작 ‘다이애나’를 시작으로 폐막작 ‘마드모아젤 C’를 비롯해, ‘코코샤넬’, ‘팩토리걸’, ‘티파니에서 아침을’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까지 총 6개의 고전과 현대작품을 선보인다.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