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엄마! 생일에 뭐 받고 싶으세요?’ ‘난 너만 있음 돼’ 채미야 고마워! 보고싶던 딸 인혜 머리 한 수진! 산수해는 어디선가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 거야.. 인터뷰는 조심해. 와전, 곡해 있을 수 있으니 오해마세요. 맘에 걸리네요..아! 신경써서 내주신 분껜 감사드리고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이채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하선 이채미, 드라마가 끝나고 인연은 계속” “박하선 이채미, 박하선 수수하게 예쁘다” “박하선 이채미, 채미 귀여워” “박하선 이채미, 두 사람 선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