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은 최근 진해된 패션 매거진 앳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본인 기사를 보는 편이냐”는 질문에 “내 기사는 항상 체크하고 검색창에 이름도 검색한다”고 답했다.
이어 “연기와 관련된 비판 기사나 악플에 대해 나도 같은 생각이다”면서 “시청자 눈으로 보면 이종석이란 연기자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며 악플도 비판으로 받아들인다는 태도를 보였다.
이종석은 “나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걸 느낀다. 앞으로 악플
이종석은 서인국, 권유리와 호흡을 맞춘 영화 ‘노브레싱’(감독 신동엽)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국내 최초 수영이라는 소재를 다룬 영화로 국가대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신기록을 향한 끈끈한 우정과 패기 어린 열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오는 10월30일 개봉.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