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소속사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제대로 가을 타는 남자 공유 씨의 팬미팅 대기실 모습입니다. 부드럽지만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공유 씨의 백만 불짜리 미소가 한국에까지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11월부터 영화 용의자로 많은 팬 분들을 찾아 뵐 테니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공유는 12월 영화 ‘용의자’ 개봉을 앞두고 일본 팬들과 2년 만에 만났다. 공유의 팬미팅은 24, 25일 양일간 도쿄 국제 포럼에서 진행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