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딸 추사랑 근황 "딸바보 될 만하네!" 사랑스러워!

‘추사랑’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돼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5일 추사랑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사랑이가 한곳을 유심히 보고 있네요..무엇을 보는 걸까요? 엄마? 아빠? 아니면 먹는 걸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손으로 무언가를 먹으며 어딘가를 멍하니 응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 다른 사진 속 추사랑은 심통이 난 듯 인상을 잔뜩 찌푸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추사랑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근황, 딸바보 될 만하네!” “추사랑 근황, 이름따라 간다는 말이 진짜인가봐!” “추사랑 근황, 심통이 왜 났을까? 귀염둥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성훈은 지난 달에 방송된 KBS 2TV 육아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딸 추사랑을 공개해 화제가 됐습니다.

[사진=추사랑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