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방송인 강예빈의 과거 완벽한 비키니 사진이 새삼 화제입니다.
과거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기는 워터파크. 물론 '막돼먹은 영애씨' 촬영차 왔지만 오랜만에 수영복도 입구, 야외 나오니 기뻐요. 7월 18일 첫방입니다.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워터파크를 배경으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특히 살짝 위에서 올려 찍은 상체 셀카엔 깊은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나 다소 민망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강예빈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예빈 몸매 좋긴 한데 너무 민망해!” “강예빈, 가슴이 아기 엉덩이 같아…” “안소미-맹승지는 강예빈 따라올 수 없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강예빈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