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없어 뮤비’ ‘현아’ ‘장현승’ ‘보니앤클라이드’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의 신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내일은 없어'는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이미 유튜브 100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뮤직비디오에 달린 댓글만도 8000개에 달합니다.
이번 곡은 1930년대 실존 남녀 2인조 강도 '보니 앤 클라이드'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 뮤직비디오는 현아와 현승은 베드신, 차량 애정신, 키스신 등의 장면이 담겨 19금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음원 공개 직후 멜론, 엠넷,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싸이월드뮤직, 몽키3, 지니 등 총 10개 음원사이트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수록곡 ‘볼륨을 높이고’,’놀고싶은 GIRL’, '아이 라이크(I LIKE)'등의 수록곡도 음원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내일은 없어 뮤비 소식에 네티즌들은 “내일은 없어 뮤비, 노출 수위 19금이네!” “내일은 없어 뮤비, 둘이 뭐하는 거지?” “내일은 없어 뮤비, 현아랑 장현승 이러다가 눈맞는거 아니야?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