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윤한이 개인일정으로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된 김C를 대신해 KBS 쿨FM 라디오 ‘김C의 뮤직쇼’ 일일 DJ로 나섰다.
윤한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잠시 후 4시 KBS 쿨FM 89.1Mhz ‘윤한 DJ’ 생방송 시작 합니다! 문자#8910 /사연 게시판 많이많이 보내주세요!!! 떨려용~~~ 으흐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한의 ‘김C의 뮤직쇼’ 일일 DJ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C의 뮤직쇼’, 윤한이 일일
한편 윤한은 개인 사정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김C를 대신해 28일 29일 이틀간 ‘김C의 뮤직쇼’ 임시 DJ를 맡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