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민과 서지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주아민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랑하는 꼬모맘 서지영 양과 2시의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지영과 주아민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담겨있다. 주아민은 화분을 들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지영 역시 화분을 들고 입술을 쭉 내미는 등 귀여운 모습이다.
주아민 서지영 근황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아민 서지영 근황, 두 사람 다 너무 예쁘다” “주아민 서지영 근황,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다.
점점 어려지네” “주아민 서지영 근황, 두 사람 친한 사이구나” “주아민 서지영 근황, 두 사람 우정 오래가시길” “주아민 서지영 근황, 청순한 미모. 장난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지영은 지난해 11월 5살 연상 남자친구와 결혼했으며 주아민도 6월 3살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