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스타일 매거진 ‘THE STAR(더 스타)’는 최근 박보영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에 걸쳐 셀프 카메라 형식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가족과 함께 피크닉을 다녀오는 등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았다.
박보영은 “촬영장이 지방이라 쉬는 날에는 주변 명소도 구경하고 숙소에서 취미 생활도 한다”며 “얼마 전에는 아빠가 싸준 김밥을 들고 모처럼 가족 소풍을 다녀왔는데, 아빠표 김밥이 정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보영 김밥, 아빠가 김밥도 싸주시고 자상하시다” “박보영 김밥, 나도 피크닉 가고 싶다” “박보영 김밥, 박보영 점점 예뻐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이 직접 기획하고 촬영한 일상 사진들은 ‘THE STAR(더 스타)’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