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하는 언터쳐블은 29일 소속사를 통해 루드페이퍼(Rude Paper) 보컬 쿤타, 타투 아티스트 운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네 사람은 저마다의 개성이 드러나는 포즈를 잡고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디액션의 목에는 멋스러운 타투 문양이 드러나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앞서 디액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앨범 자켓 촬영 현장에서 슬리피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유의 자유분방한 모습과 함께 활동에 대한 남다른 설렘과 감회를 함께 전하며 컴백이 임박해왔음을 알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