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 1호, 남자 2호에 등그림 선물 ‘눈길’

‘짝’ 여자 1호가 남자 2호의 등에 그림을 그려줘 눈길을 끌었다.
30일 SBS ‘짝’ 60기에는 여자 출연자 4명과 남자 출연자 6명이 애정촌에 입소해 짝을 찾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화가인 여자 1호는 음식점을 운영하는 남자 2호와 약사인 남자 3호 사이에서 갈등하다 결국 남자 2호를 선택했다.
여자 1호는 남자 3호를 거절한 후 본격적으로 남자 2호와 데이트를 즐기기 시작했다. 여자 1호는 남자 3호의 등에 그림을 그려 주기로 했다.
여자 1호는 크레파스를 이용해 남자 2호의 등에 거대한 용 그림과 함께 ‘착하게 살자’라는 문구를 그려줬고 남자 2호는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